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90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90개 세 글자:72개 네 글자:133개 다섯 글자:28개 여섯 글자 이상:31개 모든 글자:355개

  • : (1)초를 꽂아 놓는 기구.
  • : (1)절지동물의 머리 부분에 있는 감각 기관. 후각, 촉각 따위를 맡아보고 먹이를 찾고 적을 막는 역할을 한다. (2)주위에서 일어나는 각종 변화를 감지하는 능력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물건이 피부에 닿아서 느껴지는 감각. 압각(壓覺), 통각(痛覺) 따위이다.
  • : (1)부정(不淨)한 것을 거는 장대라는 뜻으로, 절의 목욕실에서 속옷을 거는 장대를 이르는 말.
  • : (1)상급 관청에서 하급 관청으로 독촉하기 위하여 보내던 공문. (2)외부의 자극이 피부 감각을 통하여 전해지는 느낌. (3)물건이 피부에 닿아서 느껴지는 감각. 압각(壓覺), 통각(痛覺) 따위이다. (4)찬 기운이 몸에 닿아서 병이 일어남. (5)어떤 사실이나 현상으로부터 다른 내용을 알아차림.
  • : (1)‘접시꽃’의 방언
  • : (1)몸에 닿아 식별되는 대상.
  • : (1)눈을 상당히 잘게 떠서 촘촘하게 만든 그물.
  • : (1)상급 관청이 하급 관청에 보내던, 재촉하는 내용의 관문(關文).
  • : (1)불의 빛. 또는 그 세기. (2)예전에, 빛의 세기를 나타내던 단위. 1.0067칸델라에 해당한다.
  • : (1)급하게 재촉하여 요구함.
  • : (1)아욱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심장 모양으로 가장자리에 5~7개로 갈라지고 톱니가 있다. 6~8월에 접시 모양의 크고 납작한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평평한 원형이다. 뿌리는 약용하고 원예 화초로 재배한다. 중국이 원산지로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 (1)금지 규정에 저촉함.
  • : (1)촉박하여 매우 급함.
  • : (1)눈빛 따위에서 느껴지는 생기와 재기. (2)만져서 느껴지는 기운. (3)사물이나 현상을 빨리 알아차리고 느끼는 기운.
  • : (1)활의 먼오금의 다음 부분.
  • : (1)웃어른의 마음을 거슬러서 성을 내게 함.
  • : (1)초가 탈 때에 녹아서 흐르는 기름.
  • : (1)중국 송나라 철종 때에, 소식(蘇軾)이 중심이 되어 만든 당. 정이(程頣)를 중심으로 하는 낙당(洛黨)과 맞섰다.
  • : (1)초를 꽂아 놓는 기구.
  • : (1)촉(蜀), 즉 중국 쓰촨성(四川省)으로 통하는 극히 험준한 길. (2)처세하기 어려운 상황을 이르는 말.
  • : (1)닿아서 부딪침.
  • : (1)어떤 자극을 받아서 움직임. 또는 어떤 자극을 주어서 움직이게 함.
  • : (1)그물에 걸림.
  • : (1)찬 기운이 몸에 닿음.
  • : (1)불빛의 세기. (2)예전에, 빛의 세기를 나타내던 단위. 1.0067칸델라에 해당한다.
  • : (1)방석 따위의 깔개를 접은 채로 놓고 이마가 거기에 닿도록 하는 절.
  • : (1)촉(蜀)에 이르는 험난한 길이라는 뜻으로, 험난한 세상살이를 이르는 말.
  • : (1)촛불을 켜 드는, 긴 네모꼴의 채롱. 종이나 무명을 발라서 만든다.
  • : (1)촛불과 횃불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초가 불에 녹아 흘러내리는 것을 흐르는 눈물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2)예전에, 중국에서 유명하였던 칼의 하나. (3)살이 전부 썩은 죽은 사람의 머리뼈.
  • : (1)전차의 폴(pole) 꼭대기에 달린 작은 쇠바퀴. 가공선(架空線)에 접하여 전기를 통하게 한다.
  • : (1)그물에 걸림. (2)법망에 걸림. (3)잘되기를 바라고 기대함. 또는 그런 대상.
  • : (1)자신은 변화하지 아니하면서 다른 물질의 화학 반응을 매개하여 반응 속도를 빠르게 하거나 늦추는 일. 또는 그런 물질. 반응을 빠르게 하는 정촉매(正觸媒)와 반응을 늦추는 부촉매(負觸媒)가 있다. (2)어떤 일을 유도하거나 변화시키는 일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서사의 플롯에서 발생하는 이질적인 모티프. 이야기의 흐름에서 논리적이거나 본질적인 부분은 아니므로, 삭제되어도 서사의 일관성에 큰 손상을 주지 않는다. 러시아 형식주의자들이 사용하는 개념으로, 속박 모티프와 대립된다.
  • : (1)급하고 빠르며 불규칙하게 멎었다가 다시 뛰는 맥.
  • : (1)추위, 더위 따위의 고통을 무릅씀. (2)촉각에 관여하는 감각모.
  • : (1)무엇을 눈여겨봄.
  • : (1)기한이 바싹 닥쳐와서 가까움. (2)‘조롱박’의 방언
  • : (1)무피막 촉각 소체에서 끝나는 신경 종말이 원반 모양으로 팽대되어 끝나는 부분. 촉각 상피 세포와 넓게 접하여 무피막 촉각 소체를 형성한다.
  • : (1)재촉하여 내게 함. (2)재촉하여 떠나게 함. (3)어떤 일을 당하여 감정, 충동 따위가 일어남. 또는 그렇게 되게 함. (4)닿거나 부딪쳐 폭발함. 또는 그렇게 폭발시킴. (5)건드려서 반발을 일으킴.
  • : (1)두견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15~17cm, 꽁지는 12~15cm, 부리는 2cm 정도이다. 등은 회갈색이고 배는 어두운 푸른빛이 나는 흰색에 검은 가로줄 무늬가 있다. 여름새로 스스로 집을 짓지 않고 휘파람새의 둥지에 알을 낳아, 휘파람새가 새끼를 키우게 한다.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 (1)꺼리고 피해야 할 일을 저지름.
  • : (1)변소에 가지고 다니는, 손 씻을 물을 담은 병. 더러움을 씻는 병이라는 뜻이다.
  • : (1)냄새가 코를 찌름.
  • : (1)동물에서 포착, 포식 따위의 기능을 하거나 감각기로서의 역할을 담당하는 채찍 모양의 부속 기관.
  • : (1)서둘러 해산을 하게 함. 또는 그 해산. (2)예정 날짜가 차기 전에 해산함. 또는 그런 해산.
  • : (1)두 널조각에 홈을 파서 그 속에 넣어 밀착시키는 살.
  • : (1)중국 촉나라의 재상이라는 뜻으로, ‘제갈량’을 이르는 말. (2)찬 기운이 몸에 닿아서 병이 일어남.
  • : (1)되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4cm 정도로 참새와 비슷하나 부리가 더 길고, 등은 갈색을 띤 황록색에 배는 누런색이고 가슴과 겨드랑이에는 갈색의 세로무늬가 있다. 야산의 숲속에 사는데 한국, 우수리강,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2)언행이 가볍거나 방정맞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딱따구리’의 방언
  • : (1)볏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맞게 나고 넓은 선 모양이다. 7~9월에 줄기 끝에서 이삭이 나와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흰색, 누런 갈색, 붉은 갈색, 검은색 따위로 가을에 익는다. 열매는 곡식이나 엿, 과자, 술, 떡 따위의 원료로 쓰고 줄기는 비를 만들거나 건축재로 쓴다. 아프리카 또는 인도가 원산지로, 우리나라에는 중국을 거쳐 건너와 오랜 옛날부터 재배되었다.
  • : (1)삐죽삐죽 높이 솟은 돌.
  • : (1)맞닿아 있는 선. (2)곡선상의 두 점 PㆍQ를 연결하는 직선을 가정하고, 점 Q가 이 곡선에 따라 한없이 점 P에 접근할 때의 직선 PQ의 극한의 위치. 또는 그 자취.
  • : (1)재촉하여 빨리 이루어지게 함. (2)인공적인 조건을 가하여 빨리 자라게 함. (3)‘쓰촨성’의 옛 이름.
  • : (1)죽기를 재촉하다시피 하여 수명이 짧아짐. (2)촉광의 정도를 나타내는 수. (3)하등 무척추동물의 몸 앞부분이나 입 주위에 있는 돌기 모양의 기관. 촉각, 미각 따위의 감각 기관으로 포식 기능을 가진 것도 있다. (4)물건을 쥐는 손. 보통 오른손을 이른다. (5)사물에 손을 댐. (6)어떤 작용이나 행동이 미치는 영향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곤충이나 거미, 새우 따위의 입 주위에 있는 수염 모양의 감각 기관. 촉각, 후각을 맡고 생식 기능을 하는 것도 있다.
  • : (1)무릎을 대고 마주 앉음.
  • : (1)사식(四食)의 하나. 즐거운 생각을 일어나게 하는 촉감을 음식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 : (1)화살촉의 몸. 내촉과 외촉이 있다.
  • : (1)밝게 비추어 살핌.
  • : (1)불을 붙이기 위하여 초의 속에 꼬아 놓은 실이나 헝겊.
  • : (1)뒷일을 부탁하여 말함. 또는 그런 말.
  • : (1)촛불의 그림자.
  • : (1)웃어른의 마음을 거슬러서 성을 내게 함.
  • : (1)오징어와 같은 연체동물 두족강의 다리 가운데 다른 것보다 긴 두 개의 다리. (2)하등 무척추동물의 몸 앞부분이나 입 주위에 있는 돌기 모양의 기관. 촉각, 미각 따위의 감각 기관으로 포식 기능을 가진 것도 있다.
  • : (1)소원이나 요구를 들어주기를 부탁하고 원함.
  • : (1)소리와 소리 사이에서 폐쇄되는 소리. 중세 국어에서 형태소와 형태소 사이에 오는 사잇소리를 이른다.
  • : (1)마음을 붙이거나 희망을 둠.
  • : (1)여행할 때 필요한 옷이나 물건 따위를 서둘러 챙김. (2)초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 (1)압각을 느끼게 하는 점 모양의 감각 부위. 가벼운 자극은 촉각으로써 느끼며, 강한 압력으로 변형을 받을 때는 이 부위의 압각으로써 느낀다.
  • : (1)서로 맞닿음. (2)적의 근처에서 쉬지 아니하고 적의 정세를 탐지하는 일.
  • : (1)두견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15~17cm, 꽁지는 12~15cm, 부리는 2cm 정도이다. 등은 회갈색이고 배는 어두운 푸른빛이 나는 흰색에 검은 가로줄 무늬가 있다. 여름새로 스스로 집을 짓지 않고 휘파람새의 둥지에 알을 낳아, 휘파람새가 새끼를 키우게 한다.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 (1)절에서 밑씻개로 쓰던 짤막한 댓조각.
  • : (1)중국 진(晉)나라의 진수(陳壽)가 펴낸 ≪삼국지≫의 하나. 촉나라의 역사를 기술한 것으로, 본기(本紀) 없이 15 열전(列傳)으로 나뉘었다. 15권. (2)대지에 근거를 두고 있음. (3)발이 땅에 닿아 있음.
  • : (1)귀뚜라밋과의 곤충. 몸은 진한 갈색에 복잡한 얼룩점이 있으며 8~10월에 나타나 풀밭이나 뜰 안에 살면서 수컷이 가을을 알리듯이 운다. 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에 널리 분포한다.
  • : (1)다그쳐 빨리 나아가게 함. (2)환자의 몸을 손으로 만져서 진단하는 일. 또는 그런 진찰법. 체온, 부기, 압통, 맥박 따위를 살핀다. (3)사회사업가가 클라이언트 체계들 사이의 연계를 자극하고 중개하며, 새로운 체계를 개발하고 현재의 체계를 강화하도록 돕는 일. 사회사업가는 클라이언트가 바람직한 목표에 도달하도록 길을 놓으며, 클라이언트를 위한 조장자, 지원자, 중재자, 중개자로서 일한다. (4)두 종류 이상의 자극을 한 번에 가했을 때의 효과가 두 번의 단독적인 자극의 효과보다 커지는 현상.
  • : (1)독촉하여 거두어들임.
  • : (1)밝게 비추어 살핌.
  • : (1)가서 닥치는 곳.
  • : (1)중국 촉나라 조맹부의 서체.
  • : (1)초피나무의 과피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매우며, 심복통(心腹痛)ㆍ구토ㆍ설사 따위에 쓰인다.
  • : (1)작은 물건 따위가 아래로 자꾸 늘어지거나 처진 모양. (2)‘촉촉하다’의 어근. (3)‘촉촉하다’의 어근.
  • : (1)볏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맞게 나고 넓은 선 모양이다. 7~9월에 줄기 끝에서 이삭이 나와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흰색, 누런 갈색, 붉은 갈색, 검은색 따위로 가을에 익는다. 열매는 곡식이나 엿, 과자, 술, 떡 따위의 원료로 쓰고 줄기는 비를 만들거나 건축재로 쓴다. 아프리카 또는 인도가 원산지로, 우리나라에는 중국을 거쳐 건너와 오랜 옛날부터 재배되었다.
  • : (1)초피나무의 어린싹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독성이 조금 있는데, 말라리아의 치료나 담(痰)을 제거하는 데에 쓰인다.
  • : (1)일을 부탁하여 맡김. (2)정부 기관이나 공공 단체에서 임시로 어떤 일을 맡아보는 사람. (3)비슷한 지위에 있는 관청 사이에서 필요한 여러 가지 일의 처리를 다른 관청에 맡기는 일. (4)특정인이 특정한 국가의 일을 해내고, 그 일에 대하여 국가가 그 사람에게 이익을 내주는 일.
  • : (1)찬 바람을 쐼.
  • : (1)촛불의 아래.
  • : (1)중국 삼국 시대 221년에 유비(劉備)가 세운 나라. 쓰촨(四川)ㆍ윈난(雲南)ㆍ구이저우(貴州) 북부 및 한중(漢中) 지역을 차지하였으며, 263년에 위나라에 멸망하였다. (2)추운 기운에 부딪침.
  • : (1)혼인을 재촉함. (2)관아에서, 처녀의 혼인을 주관하거나 독촉하던 일. 부모가 없거나 집안이 가난한 처녀가 결혼 적령기가 지나도록 혼인을 못하고 있을 때에 행하였다. (3)두견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15~17cm, 꽁지는 12~15cm, 부리는 2cm 정도이다. 등은 회갈색이고 배는 어두운 푸른빛이 나는 흰색에 검은 가로줄 무늬가 있다. 여름새로 스스로 집을 짓지 않고 휘파람새의 둥지에 알을 낳아, 휘파람새가 새끼를 키우게 한다.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 (1)‘촉구멍’의 북한어.
  • : (1)초에 켠 불. (2)등잔이나 촛불의 불꽃.
  • : (1)상급 관청이 하급 관청에 어떤 일을 빨리하도록 요구함. 또는 그런 명령.
  • : (1)공경하거나 꺼려야 할 이름을 함부로 부름. 또는 그 이름. (2)시대에 맞지 아니하는 말이나 행동과 관계됨.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실전 끝말 잇기

촉으로 끝나는 단어 (252개) : 도끼날형활촉, 깃촉, 비접촉, 장촉, 동방화촉, 열장 장부촉, 옴 접촉, 석촉, 유경 양익촉, 옥촉, 물만촉, 납촉, 인접면 접촉, 창촉, 차단 접촉, 벼락촉, 열차 접촉, 평롱망촉, 랭촉, 퇴촉, 무경촉, 만촉, 사전 독촉, 주촉, 철필촉, 계촉, 홍촉, 저항성 접촉, 핀 접촉, 수사상 감정 위촉 ...
촉으로 끝나는 단어는 25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촉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9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